광양매화축제

2019광양매화축제, 전남 광양매화마을 '섬진강매화꽃축제'


꽃길 따라 물길 따라 섬진강 매화여행.

봄꽃의 첫 만남, 매화향기 가득한 그곳, 새하얀 눈꽃이 가득한 섬진강변 매화마을 주변으로 해마다 3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광양매화축제' 개최.

광양매화축제는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광양만의 독특한 맛과 멋스러움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운영.

광양매화마을은 80년 전 심기 시작한 매화가 군락지를 이루며 3대에 걸처 매화를 가꾸어온 홍쌍리 명인의 혼이 2,500여개의 전통 옹기와 함께 이어져 내려오며, 최근에는 계절마다 맥문동, 구절초 등 야생화가 활짝피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영화촬영지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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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한 광양매화마을



전라남도 광양 매화마을
다압면 도사리에 위치한 매화마을(섬진마을)은 이른 봄이면 마을주변 밭과 산 능선은 새하얀 매화로 눈부시다. 10만 그루에 달하는 매화나무가 꽃을 터뜨리기 시작 하는 3월초부터 3월말까지 매화마을은 봄맞이 관광객으로 붐빈다.

 

특히 매화꽃 사이로 내려다보는 섬진강 풍경은 꽃과 산과 강이 한데 어우러지고 멋진 조화를 이룬 풍광은 모든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해마다 3월 중순이면 매화축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매실 수확철이면 매실따기체험 등이 펼쳐진다.

 

매화마을에는 홍쌍리 명인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매실농원인 청매실농원이 자리하고 있다. 매화나무 집단재배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청매실농원에는 율산 김오천옹 선생이 심은 고목 등을 포함하여 매화나무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매실식품을 만드는데 쓰이는 전통옹기 2,500여기가 농원 뒤편 왕대숲과 함께 분위기를 돋운다.
 

청매실농원은 봄에만 가는 곳이 아니다. 탁 트인 섬진강 조망과 새벽안개, 최근 심어놓은 구절초, 벌개미취, 맥문동 등이 계절마다 장관을 이룬다. 잘 다듬어진 산책로와 ‘천년학’ 등 영화촬영명소인 멋스런 초가집이 있다

 

섬진강 지명유래가 된 두꺼비 전설을 간직한 마을 앞 섬진나루터에는 섬진진지석비좌대, 수월정, 수월정 유허비 등 유적이 자리 잡고 있다.


⊙ 주소 :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일원 (섬진강매화로 1563-1)


 
나는 열아홉 바람난 가시내! 홍쌍리 매실별곡   



청매실농원
⊙ 지역정보 : 다압면 섬진강권

세상을 좋게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 정치가나 과학자일 수도 있고 의사나 법률가일 수도 있지만 ‘나무를 심는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드는 가장 위대한 사람 아닐까?
(청매실농원)홍쌍리 대표는 이미 전국적인 유명세를 탄 터라 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건 새삼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농사의 소중함과 매실의 미래가치를 내다보고 한 그루 한 그루 정성껏 매실을 심어온 그녀의 높은 안목은 아무리 칭송해도 지나치지 않다.

23세에 경상도에서 시집와 반대하는 시아버님을 설득하고 동네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아가면서 젊은 새댁 홍쌍리는 흙을 날라다 돌산에 펴고 매실을 심었다.그녀에게 자연이 살고 흙이 살고 인간이 살아야 한다는 믿음과 소망이 있었기에 주위의 비웃음과 반대를 넘어설 수 있었다.
조금씩 천천히 박토가 옥토가 되고 낙원으로 바뀌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좋았다.
아름다웠다.
행복했다.
바로 그것이 예술행위 아닌가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지금은 국내 최대의 매실농원으로 발전했다.



(청매실농원)은 그 자체로도 볼거리지만 여러 가지 매실관련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기도 하다. 매실을 농축한 ‘청매실 농축액’ 매실 원액인 ‘청매실원’ 환약으로 만든 ‘청매단’과 밥 반찬인 장류와 절임류도 있고 젤리, 캔디, 베개 등의 특별제품도 있다. 선물하기 편하게 이들을 조합한 ‘선물세트’도 있다. 1층에 있는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청매실농원)은 이른 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148,500㎡(4만5천평)에 이르는 넓은 매화나무에 꽃이 달리고 향기가 날리면 성미 급한 전국의 탐매객들이 벌 나비보다 먼저 몰려온다.
매화축제 때가 되면 탐매객과 관광객의 수효가 절정에 이른다. 꽃도 보고 축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매화축제에서는 매실음식 만들기, 매실 사진과 분재 전시, 매실 염색 등 매실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청매실농원)은 매화철에만 가는 곳이 아니다. 탁 트인 섬진강 조망과 새벽 안개, 최근 심어놓은 구절초, 벌개미취, 맥문동이 가을에 장관을 이룬다. 잘 다듬어진 산책로와 멋스런 초가집, 줄지어 선 장독들의 장관.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곳에는 언제나 홍쌍리 여사가 있다. 그리고 어쩌면 그녀의 맛깔 나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바람난 열아홉 가시내’를 자처하는 그녀.
거침없이 이어지면서 한 마디 한 마디에 울림이 있는 홍쌍리 여사의 말 속에는 현대인들이 지나쳤던 근원적 자연회귀와 순수의 향기가 묻어난다. 자연을 가꾸고 자연과 대화하는 그녀의 감성이 느껴지고 전달된다. 그러다 보면 나도 어느새 자연이 된다.

돌과 풀과 지렁이와도 대화를 나누는 그녀의 말 속에는 새콤하고 진득한 그 무엇이 들어있다. 매실원액보다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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